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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위스키 해머 8월 경매 개막… 62년 글렌파클라스 출품

1954년 증류된 글렌파클라스 62년 파고다 루비 리저브 1번 바틀 등 초희귀 올드 빈티지 위스키들이 경매에 올랐다.

사진: WhiskyIntelligence

글로벌 위스키 경매 플랫폼 위스키 해머의 2026년 8월 경매가 개막했다. 이번 경매는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8월 23일 일요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수집가들을 위한 희귀 올드 빈티지 위스키들이 대거 출품됐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경매품은 1954년 증류된 '글렌파클라스 62년 파고다 루비 리저브 컬렉터스 골드 에디션' 1번 바틀이다. 이와 함께 1964년 증류 원액으로 만든 '블랙 보모어 30년 2nd 에디션'과 1950년대 병입된 '글렌피딕 퓨어 몰트'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물건들이 포함됐다.

독립 병입자의 희귀 제품으로는 1970년대 병입된 고든 앤 맥페일의 '하이랜드 파크 8년 100 프루프(75cl)'가 출품되어 수집가들의 입찰 경쟁이 예상된다.

팩트 체크

경매 마감 일시
2026년 8월 23일 19:00 (GMT)
글렌파클라스 숙성 연수 및 빈티지
62년(1954년 증류)
글렌파클라스 출품 병 번호
1번
블랙 보모어 숙성 연수 및 빈티지
30년(1964년 증류, 2nd 에디션)
하이랜드 파크 규격
8년, 100 프루프, 75cl (1970년대 병입)

국내 관점

글렌파클라스 62년과 블랙 보모어 같은 초희귀 올드 빈티지 제품의 낙찰가는 향후 고연산 스카치위스키의 글로벌 시세 기준점이 될 수 있다. 국내 럭셔리 위스키 거래업체 및 경매 참여자들은 올드 빈티지 몰트의 낙찰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