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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테일러드 스피리츠, 스코틀랜드 올해의 스타트업 선정

맞춤형 스카치 위스키 병입 기업 테일러드 스피리츠가 235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하며 UK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WhiskyIntelligence

맞춤형 스카치 위스키 제작 전문 기업인 테일러드 스피리츠(Tailored Spirits Co.)가 UK 스타트업 어워즈 2026에서 '스코틀랜드 올해의 스타트업' 종합 대상과 '식음료 스타트업'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24년 에딘버러 리스(Leith) 지역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개인 수집가, 럭셔리 브랜드, 호스피탈리티 그룹을 대상으로 단하나뿐인 싱글 캐스크 위스키 프로젝트를 컨설팅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회사가 설립 2년 만에 235만 파운드(약 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8명의 전문 인력을 구축하며 빠른 상업적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담 하딩, 칼 존스턴, 탐 코스텔로 3인이 공동 창업한 테일러드 스피리츠는 캐스크 소싱부터 숙성, 라벨 디자인, 병입까지 전 과정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영국 전국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팩트 체크

설립 연도
2024년
연간 매출액
235만 파운드
임직원 수
8명
창업자 수
3명 (아담 하딩, 칼 존스턴, 탐 코스텔로)
전국 본선 개최월
9월

국내 관점

개인 맞춤형 싱글 캐스크 병입 서비스는 국내 자산가 및 위스키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분야다. 유통사 및 단독 바 채널의 자체 전용 캐스크(Private Cask) 도입 트렌드와 맞물려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