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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탐두 증류소, 아메리칸 오크 셰리 전용 ‘디스틴션 IV’ 공개

스페이사이드의 탐두 증류소가 6년 간 건조 및 시즈닝된 아메리칸 오크 올로로소 셰리 오크통 숙성 위스키 시리즈의 신작을 발표했다.

사진: WhiskyIntelligence

스카치위스키 증류소 탐두(Tamdhu)가 아메리칸 오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의 영향력을 탐구하는 한정판 라인업 '디스틴션 시리즈(Distinction Series)'의 네 번째 에디션 '디스틴션 IV'를 공개했다.

탐두의 모든 위스키는 올로로소 셰리 오크통에서만 숙성된다. 유러피안 오크가 묵직한 구조감과 스파이스를 제공하는 반면, 아메리칸 오크(Quercus Alba)는 밝은 과일 향과 은은한 바닐라 단맛, 우아한 밸런스를 부여한다.

제품에 사용되는 아메리칸 오크통은 북미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스페인 셰리 트라이앵글로 이동해 6년간 지중해 햇빛 아래서 자연 건조된다. 이후 쿠퍼리지의 토스팅 과정과 올로로소 셰리 와인 시즈닝을 거쳐 스페이사이드 탐두 증류소로 이송된다. '디스틴션 IV'는 크렘 앙글레즈를 두른 몰트 빵과 체리, 다크 초콜릿, 피그 풍미가 어우러진다.

팩트 체크

목재 건조 및 시즈닝 기간
6년
사용 오크 품종
Quercus Alba(아메리칸 오크)
사용 셰리 와인 종류
올로로소(Oloroso)
시리즈 에디션 번호
4번째(Distinction IV)

국내 관점

탐두는 국내 셰리 캐스크 위스키 마니아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다. 유러피안 오크 셰리와 달리 아메리칸 오크 셰리 캐스크 특유의 부드럽고 화사한 직관적 단맛을 강조한 디스틴션 시리즈의 최신작은 국내 탐두 수입사 및 전문 위스키 바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