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콜드퍼크, 2시간 만에 28갤런 내리는 콜드브루 기기 출시
Gravity-flow 방식을 채택해 중대형 로스터리의 대량 생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콜드브루 장비 제조사 콜드퍼크(ColdPerk)가 상업용 대용량 대량 추출 시스템 '커미서리 70(Commissary 70)'을 정식 출시했다. 별도의 펌프나 열원 없이 중력 침출 및 연속 유량 제어 기술을 활용한 기기다.
커미서리 70은 1회 작동 시 70파운드의 원두를 사용해 약 2시간 만에 최대 28갤런의 에스프레소 농축도 커스텀 추출액을 생산한다. 기존 대형 수조 침출 방식이 12~24시간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해 생산 속도를 수배 이상 단축시켰다. 8시간 근무 기준 최대 7회까지 연속 추출이 가능하다.
특허 출원 중인 틸트 프레임 구조와 재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필터망을 적용해, 대량 추출 후 젖은 원두 가루 청소와 세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RTD 캔 음료 제조사, 대형 로스터리, 케이터링 업체 등의 대량 생산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팩트 체크
- 1회 원두 투입량
- 70파운드
- 1회 최대 생산량
- 28갤런
- 추출 소요 시간
- 약 2시간
- 기존 방식 소요 시간
- 12~24시간
- 8시간 근무 기준 최대 생산 횟수
- 최대 7회
국내 관점
국내 RTD 커피 및 파우치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대용량 원액 제조 시스템에 대한 로스터리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장비 도입을 통해 인건비와 침출 시간을 대폭 절감하고 도매 공급 사업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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