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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카발란, 미즈나라 오크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출시

대만 카발란이 일본 작가 타카하이드 코마츠와 협업해 희귀 미즈나라 캐스크 위스키 2종을 한정 선보인다.

사진: The Whiskey Wash

대만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Kavalan)이 일본 현대미술 작가 타카하이드 코마츠(Takahide Komatsu)와 협업한 '미즈나라 오크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만의 자생 나비 12종을 표현한 예술적 라벨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 컬렉션은 언피티드 몰트와 피티드 몰트 2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700ml 용량으로 병입되었으며, 대만 현지에서는 친필 서명이 담긴 핸드 페인팅 수집가용 더블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일본 북부에서 100년 이상 자란 희귀 미즈나라 오크는 목재 조직이 다공성이어서 오크통 제작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카발란의 아열대 기후에서 숙성된 이번 위스키는 백단향과 향, 코코넛, 열대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이길연(YT Lee) 킹카그룹 회장은 미즈나라 오크가 위스키 제조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나무 중 하나라며, 대만의 독특한 숙성 환경과 자연의 미학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용량
700ml
라벨 내 나비 종류
12종
미즈나라 오크 생장 기간
100년 이상
카발란 증류소 설립 연도
2005년

국내 관점

카발란의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은 국내 위스키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는 품목이다. 희귀 캐스크인 미즈나라 오크와 아티스트 에디션이라는 희소성이 더해져 국내 수입 시 조기 품귀 현상이 예상된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