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굿보이밥, LA·뉴욕 동시 출점으로 매장 수 2배 확대
남캘리포니아 기반 로스터리 '굿보이밥'이 LA 베니스와 뉴욕 허드슨에 연이어 신규 매장을 개점하며 총 4개 매장 체제를 갖췄다.

미국 남캘리포니아 기반의 로스터리 브랜드 '굿보이밥(Goodboybob)'이 7월 한 달 동안 뉴욕 허드슨과 로스앤젤레스 베니스에 잇따라 매장을 열며 매장 수를 2배로 늘렸다.
베니스 매장은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매장 내부의 기존 카페 자리를 인수해 문을 열었다. 굿보이밥은 2017년 산타모니카 1호점, 2021년 맨해튼비치 점에 이어 직영 매장을 총 4개로 확대했다.
로스팅 작업은 토런스의 로링 S15 팔콘(Loring S15 Falcon)과 풀리 컬렉티브 LA의 로링 S35 케스트렐(Loring S35 Kestrel)을 활용해 진행된다. 회사 측은 2027년 여름까지 허드슨 매장의 전면 리모델링과 모드바(Modbar) 시스템 도입, 제2 로스터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팩트 체크
- 신규 매장 개점 시기
- 2026년 7월
- 산타모니카 1호점 오픈 연도
- 2017년
- 맨해튼비치 점 오픈 연도
- 2021년
- 현재 총 매장 수
- 4개
- 허드슨 매장 리모델링 목표
- 2027년 여름
국내 관점
패션, 패러글라이딩, 전문 바이크 등 서브컬처 브랜드 공간과 스페셜티 커피의 컬래버레이션 출점 방식은 국내에서도 활발히 시도되는 모델이다. 브랜드 전용 로스터리 운용과 모듈형 추출 장비 도입 등 효율적인 공간 디자인 기법은 국내 로스터리 카페 상권에 시사점을 준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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