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잭 다니엘스, 138.4프루프 '하이 엔젤스셰어' 한정판
증류소 전용 한정판 시리즈로 선보인 이번 위스키는 강력한 도수와 풍부한 오크 풍미를 자랑한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증류소 전용 한정판 '디스틸러리 시리즈 #17 하이 엔젤스셰어 테네시 위스키'를 공개했다. 숙성고 상층부의 높은 온도와 낮은 습도로 인해 증발량이 극대화된 바렐에서 원액을 추출했다.
2016년에 증류된 이 원액은 코이 힐(Coy Hill) 1-13 숙성고 상층부에서 숙성 과정을 거쳤으며, 캐스크 스트렝스 수준인 138.4프루프(약 69.2% ABV)로 병입됐다. 매시빌은 옥수수 80%, 몰티드 바틀리 12%, 호밀 8%로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했다.
초고도수에서 비롯되는 강력한 알코올의 열감과 함께 베리, 바닐라, 오크 및 특유의 바나나 풍미가 강렬하게 드러난다. 주류 평론 매체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84점을 받으며 음용성보다는 숙성 환경의 영향을 관찰하기 위한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팩트 체크
- 병입 도수
- 138.4프루프(69.2% ABV)
- 증류 연도
- 2016년
- 옥수수 함유 비율
- 80%
- 몰티드 바틀리 비율
- 12%
- 호밀 함유 비율
- 8%
- 평론 점수
- 84점
국내 관점
국내 위스키 매니아층 사이에서 캐스크 스트렝스 및 고도수 버번·테네시 위스키의 선호도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증류소 현장 전용으로 출시된 한정판이지만, 해외 직구나 병행수입을 통해 국내 마니아층 사이에서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원문
Robb Report Spiritsrobbreport.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