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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포필러스, 멜버른 커피 문화 담은 신제품 진 출시

호주 포필러스 증류소가 멜버른의 대표적인 커피 문화를 진으로 재해석한 '멜버른 레인웨이 진'을 선보인다.

사진: The Spirits Business

호주의 포필러스(Four Pillars) 증류소가 시티 시리즈(City Series)의 첫 번째 작품으로 '멜버른 레인웨이 진(Melbourne Laneway Gin)'을 출시했다. 수석 증류사 사라 프라우스가 개발한 이 제품은 멜버른의 골목길 커피 문화를 오마주한 진이다.

제품 증류에는 핏츠로이의 로스터리 프라우드 메리(Proud Mary)에서 공급받은 원두가 사용됐다. 풍부한 카라멜과 초콜릿 풍미를 내는 험블러(Humbler) 볶은 원두와 오일 성분을 잡아주는 생두를 함께 넣었으며, 신선한 오렌지, 카시아 바크, 그린 카다몸, 바닐라 빈, 카카오 닙스 등을 더했다. 증류기에는 텍스처를 높이기 위해 버터도 첨가됐다.

신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41.8%vol 이다. 8월 18일부터 포필러스 공식 웹사이트와 힐스빌 증류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9월 중순부터는 면세점 전용 1리터 용량으로 멜버른 및 브리즈번 공항 롯데면세점(Lotte)에 독점 입점될 예정이다.

병 라벨 디자인은 멜버른 스트리트 아티스트 우슈트라(Urshtra)가 맡아 도시 골목길의 그래피티 감성을 표현했다. 포필러스는 올해 복숭아 풍미 진과 마가리타 전용 진을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멜버른 빵집 룬(Lune)과 협업한 크루아상 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팩트 체크

알코올 도수
41.8%vol
온라인/증류소 판매 시작일
8월 18일
면세점 입점 시기
9월 중순
면세 전용 병 용량
1리터
입점 면세점
롯데면세점(멜버른·브리즈번 공항)

국내 관점

멜버른 및 브리즈번 공항 롯데면세점을 통해 전용 1리터 제품이 공급되므로 호주를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면세 쇼핑 품목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커피와 주류의 결합이 인기를 끌고 있어 유통사들의 국내 정식 수입 검토도 기대된다. 롯데면세점의 해외 공항 매장 단독 유입 효과가 예상된다.

출처 · 원문

The Spirits Businessthespiritsbusines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