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WA 2026 선정 '여름 시음 추천 와인 6선'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검증된 DWWA 2026 수상작 중 여름철 칠링해 즐기기 좋은 6종의 메달리스트를 공개한다.

디캔터 월드 와인 어워즈(DWWA) 2026에 출품된 58개국 1만 7000여 종의 와인 중 여름철 차갑게 격식을 차리지 않고 즐기기 좋은 대표 와인 6선이 추천됐다. 마스터 오브 와인과 마스터 소믈리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선정한 결과다.
스파클링 부문에서는 영국의 '햄블던 클래식 퀴베 브뤼 NV'가 95점 골드 메달을 받았다. 바비큐 파티용 깊은 풍미의 로제로는 프랑스 타벨 지역의 '아 라 마노 타벨 2024'(95점 골드)가 꼽혔다.
해산물 요리와 합이 좋은 '라파우라 스프링스 로헤 소비뇽 블랑 2025'는 97점으로 톱 50 '베스트 인 쇼'를 거머쥐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피어 빌라 블루 알바리뇨 2025'(Top Value Gold, 95점), 이탈리아 알토 아디제의 '쿨타치 손탈러 베르나취 알테 레벤 2025'(95점 골드), 미국 오리건의 skin-contact 'bhn 리슬링 2023'(95점 골드)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적정한 칠링 온도(스파클링 6~8°C, 화이트 8~10°C, 로제 8~11°C, 가벼운 레드 12~14°C)가 산도와 과실미를 극대화한다고 강조했다. 여름철 음용성을 극대화한 와인 선택이 유용한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팩트 체크
- DWWA 2026 전체 출품작 수
- 1만 7000여 종
- 참가 국가 수
- 58개국
- 햄블던 클래식 퀴베 점수
- 95점(골드)
- 아 라 마노 타벨 2024 점수
- 95점(골드)
- 라파우라 스프링스 ROHE 2025 점수
- 97점(베스트인쇼)
- 스피어 빌라 블루 알바리뇨 점수
- 95점(탑바류골드)
- 쿨타치 베르나취 2025 점수
- 95점(골드)
- bhn 리슬링 2023 점수
- 95점(골드)
국내 관점
DWWA 수상작 메달 스티커는 국내 와인 숍과 대형마트에서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돕는 가장 유효한 신뢰 지표다. 여름철 화이트, 로제, 라이트 레드 수요 증가에 맞춰 수입사들의 관련 메달 수상작 마케팅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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