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본압달라 스페인 최고 소믈리에 선정
레스토랑 에체바리의 지배인이 국가 가스트로노미 상을 받았다. 400여 종의 와인 리스트를 관리한다.

스페인 왕립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가 '2026 국가 가스트로노미 상' 최고의 소믈리에 부문 수상자로 모하메드 본압달라(Mohamed Benabdallah)를 최종 선정했다. 본압달라는 스페인 바스카 지역의 세계적인 숯불 구이 전문 레스토랑 '에체바리(Etxebarri)'의 지배인 겸 소믈리에로 재직 중이다.
1984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스위스에서 교육을 받은 본압달라는 키케 다코스타, 무가리츠 등 유명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25년 '세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소믈리에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스페인 최고 권위의 상까지 거머쥐었다.
본압달라는 에체바리에서 셰프 빅토르 아르긴소니스의 숯불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400여 종 이상의 와인 리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시상식 행사는 오는 11월 9일 톨레도의 엘 그레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팩트 체크
- 수상자 출생 연도
- 1984년
- 관리 와인 리스트 규모
- 400여 종
- 이전 세계 최고 소믈리에 수상 연도
- 2025년
- 국가 가스트로노미 상 시상식 개최일
- 2026년 11월 9일
- 국가 가스트로노미 상 창설 연도
- 1974년
국내 관점
스페인 파인다이닝의 위상 상승과 함께 스페인 와인의 페어링 가치도 국내 파인다이닝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최고의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숯불 요리와 와인 페어링 방식은 국내 고급 스페인 레스토랑 및 와인바의 페어링 리스트 구성에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다.
출처 · 원문
Tecnovinotecnovino.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