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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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미국 매수자 점유율 41.5%…부르고뉴 와인 거래 주도

런던와인거래소(Liv-ex) 주간 집계 결과 미국 매수세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부르고뉴가 31.4%로 거래량 1위를 지켰으며 DRC가 최고 인기 프로듀서에 올랐다.

런던와인거래소(Liv-ex)의 최근 주간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매수자들의 구매 금액 비중이 41.5%까지 치솟았다. 2026년 들어 지속된 미국 투자자 및 수집가들의 시장 복귀가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지역별 거래에서는 부르고뉴(Burgundy)가 전체 거래액의 31.4%를 차지하며 시장 리더 자리를 지켰다. 생산자별로는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RC)가 전체 거래량 1위를 기록했고 루소(Rousseau)가 그 뒤를 이었다.

보르도(Bordeaux) 와인의 점유율은 25.9%로 반등했으나 6월 평균인 30.4%와 2026년 연간 평균인 31.6%에는 미치지 못했다. 보르도 거래를 이끈 것은 2010년 빈티지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 역시 13.5%의 거래 비중을 나타내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토스카나에서는 테누타 산 구이도(Tenuta San Guido)가 가장 많이 거래된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팩트 체크

미국 매수자 구매 비중
41.5%
부르고뉴 거래액 비중
31.4%
보르도 거래액 비중
25.9%
보르도 6월 평균 비중
30.4%
보르도 2026년 평균 비중
31.6%
토스카나 거래액 비중
13.5%

국내 관점

글로벌 파인 와인 시장에서 부르고뉴와 토스카나 와인의 강세가 이어짐에 따라 국내 수입사들의 희귀 빈티지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시장의 매수세 회복은 프리미엄 와인의 글로벌 거래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국내 재고 공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출처 · 원문

Liv-exliv-ex.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