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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무·저알코올 와인 열풍… 미국 23%·캐나다 27% 성장

2019년부터 2024년까지 8대 주요 와인 시장 전체에서 무알코올 와인 출고량이 늘어났다. 캐나다(+27%), 일본(+26%), 미국(+23%) 등 신흥 시장에서 강한 성장세가 관측됐다.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절제 트렌드가 확산하며 세계 와인 시장에서 무알코올 및 저알코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IWSR의 '2025 무·저알코올 와인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8개국(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호주) 모두에서 무알코올 와인 출고량이 늘어났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을 살펴보면 성숙 시장인 프랑스(+4%), 스페인(+6%), 독일(+9%)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다. 반면 캐나다(+27%), 일본(+26%), 미국(+23%), 호주(+18%), 영국(+15%) 등에서는 폭발적인 성장세가 기록됐다.

소비자층에서는 밀레니얼 세대가 무·저알코올 와인 구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젊은 Z세대의 진입이 늘어나는 반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비중은 2022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술을 completamente 끊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일반 와인과 무·저알코올 와인을 번갈아 즐기는 복합 소비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맛과 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군 개발이 향후 성장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팩트 체크

캐나다 무알코올 와인 CAGR (2019-2024)
+27%
일본 무알코올 와인 CAGR (2019-2024)
+26%
미국 무알코올 와인 CAGR (2019-2024)
+23%
호주 무알코올 와인 CAGR (2019-2024)
+18%
영국 무알코올 와인 CAGR (2019-2024)
+15%
프랑스 무알코올 와인 CAGR (2019-2024)
+4%

국내 관점

국내 와인 시장에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알코올 와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레스토랑과 호텔 등 호스피탈리티 업계는 비음주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무알코올 와인 페어링 리스트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출처 · 원문

IWSRtheiws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