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랙라벨에 사브리나 카펜터가 붙었다
다년 협업의 두 번째 결과물. 앨범 색을 딴 파란 병에 강아지 발자국을 새겼다. 영국 35파운드, 40도.

조니워커가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와의 협업으로 만든 한정판 블랙라벨 병을 냈다. 40도, 영국 권장소비자가 35파운드다.
디자인은 카펜터의 새 앨범 '맨스 베스트 프렌드(Man's Best Friend)'에서 따왔다. 앨범을 딴 '사브리나 블루' 색을 입히고 강아지 발자국 무늬를 넣었다.
협업 자체는 지난해 8월에 발표된 다년 계약이다. 첫 활동은 앨범 발매와 '숏 앤 스위트' 투어 마지막 구간에 맞춰 진행됐고, 이번 병이 그다음 장이다.
카펜터는 '팬들에게 작은 놀라움을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앨범의 세계를 현실로 가져오는 멋진 방법이었다'며 '조니워커 블랙라벨처럼 상징적인 것에 내 방식을 얹는 일은 재미있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의 일부 소매점에서 살 수 있고, 올해 안에 유럽과 아시아, 멕시코, 인도 등 세계 시장으로 넓힌다.
국내 관점
아시아가 연내 확대 대상에 들어 있어 국내 입고 가능성이 있는 병이다. 다만 내용물은 평소의 블랙라벨이고 바뀐 것은 병이다. 같은 주에 디아지오가 북미 본사에서 305명을 줄인다는 소식이 나온 것과 나란히 놓으면 회사의 우선순위가 보인다. 본사 인력은 줄이되 브랜드 활동은 그대로 간다. 위스키 시장이 식은 국면에서 큰 회사가 젊은 소비자 쪽으로 문을 두드리는 방식이 이런 협업이다.
출처 · 원문
The Whisky Wirethewhiskywire.com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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