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호주 모리스가 가장 비싼 위스키를 냈다 — 셰리 캐스크 한 통, 270병
루더글렌의 165년 주정강화 와인 노하우를 6년 숙성에 썼다. 캐스크 스트렝스 51.8도.

호주 싱글몰트 모리스가 지금까지 낸 것 중 가장 한정적인 제품이라며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를 내놨다. 병 수는 270병, 값은 298호주달러다.
루더글렌의 유서 깊은 모리스 셀러에서 나온 엑스 셰리 캐스크 한 통에서 뽑았다. 헤드 디스틸러 대런 펙과 셰프 와인메이커 매든 모리스가 직접 골랐다. 캐스크는 팔로미노 아페라로 시즈닝한 아메리칸 오크로, 이 회사의 주정강화 와인 사업과 위스키 사업을 잇는 연결 고리라고 설명했다.
루더글렌의 기후가 숙성을 앞당겨, 6년 숙성인데도 나이보다 성숙한 특성이 나왔다는 것이 회사 주장이다. 캐스크 스트렝스 51.8도로 병입했고, 풋사과와 흑설탕, 스파이스에 마무리가 드라이하다고 소개했다.
모리스는 루더글렌에서 165년째 주정강화 와인을 만들어 온 곳으로, 위스키는 비교적 최근에 더한 사업이다.
팩트 체크
- 제품
- 모리스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 · 270병 · 298호주달러
- 숙성
- 루더글렌 · 엑스 셰리(팔로미노 아페라 시즈닝) 아메리칸 오크 6년
- 도수
- 캐스크 스트렝스 51.8도
- 고른 사람
- 헤드 디스틸러 대런 펙 · 셰프 와인메이커 매든 모리스
국내 관점
주정강화 와인 산지가 그 통을 위스키 숙성에 돌려쓰는 방식은 스코틀랜드의 셰리 캐스크와 같은 논리다. 호주는 루더글렌이라는 강화 와인 산지를 그대로 갖고 있어 통을 자체 조달한다. 더운 기후가 숙성을 앞당긴다는 주장은 대만 카발란, 인도 암룻과도 겹치는 대목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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