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EU가 지난해 만든 맥주 344억 리터 — 그중 21억이 무알코올이다
독일 혼자 21.6%. 전체는 0.7% 줄었지만 2020년보다는 2.2% 늘었다.

유럽연합 회원국이 2025년에 만든 맥주 통계가 나왔다. 2024년보다 0.7% 줄었고, 2020년과 견주면 2.2% 늘었다.
안을 갈라 보면 이야기가 하나 더 있다. 알코올이 0.5%를 넘는 보통 맥주가 323억 리터, 저알코올과 무알코올 맥주가 21억 리터다. 무알코올이 전체의 6%를 넘는 셈이다.
나라별로는 독일이 압도적이다. 74억 리터를 만들어 EU 판매 생산량의 21.6%를 차지했다.
2위는 스페인으로 53억 리터, 15.5%다. 폴란드가 35억 리터로 10.2%, 네덜란드가 24억 리터로 6.9%, 프랑스가 21억 리터로 6.0%다.
다섯 나라를 합치면 EU 맥주 생산의 6할이 넘는다.
팩트 체크
- 2025년 EU 생산
- 2024년 대비 -0.7% · 2020년 대비 +2.2%
- 알코올 0.5% 초과
- 323억 리터
- 저알코올·무알코올
- 21억 리터
- 독일
- 74억 리터 · 21.6%
- 스페인 / 폴란드
- 53억 리터 15.5% / 35억 리터 10.2%
- 네덜란드 / 프랑스
- 24억 리터 6.9% / 21억 리터 6.0%
국내 관점
무알코올 맥주 21억 리터라는 숫자가 이 통계의 핵심이다. 전체 생산이 줄어드는 가운데 그 안에서 무알코올 칸만 따로 세어 발표한다는 것 자체가, 이제 그것이 곁가지가 아니라 하나의 갈래라는 뜻이다. 국내 편의점 매대에서도 같은 변화가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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