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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소주가 미국 네 개 주로 퍼졌다 — 헬로 소주

스파클링 소주 캔과 소량 생산 플래그십 둘로 간다. 2027년 초까지 전역이 목표다.

사진: Hello Soju / 소믈리에타임즈

캘리포니아에 자리 잡은 소주 브랜드 헬로 소주가 콜로라도와 텍사스에 들어갔다. 기존의 캘리포니아, 네바다를 더해 네 개 주가 됐다.

제품이 둘로 나뉜다. 캔에 담은 스파클링 소주 RTD와, 소량으로 만드는 플래그십 소주다.

파는 곳도 넓다. 네 개 주의 벱모, 일부 타깃 매장, 토탈 와인 앤 모어, 겔슨스, 리스 리커 같은 주요 유통사에서 판다. 올해 남은 기간부터 2027년 초까지 미국 전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본거지에서는 식당으로 파고들었다. 처비 소셜과 니쿠 엑스를 운영하는 처비 그룹, 아가씨, 휴스턴 브러더스 호스피탈리티의 앤디스와 레벨 8, 더 라인 호텔의 오픈에어, 한식 바비큐 체인 백정에 들어가 있다.

엘리자베스 바론 최고경영자의 설명은 자리 잡기에 관한 것이다. '텍사스와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주류 시장에 든다. 헬로 소주는 지금 빠르게 크는 두 갈래, 곧 소주와 증류주 기반 RTD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그는 '두 시장 모두 새로운 술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곳'이라며 소비자와 더 친근하게 이어지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팩트 체크

판매 지역
캘리포니아 · 네바다 + 콜로라도 · 텍사스 = 4개 주
제품
스파클링 소주 RTD 캔 · 소량 생산 플래그십 소주
유통
벱모 · 일부 타깃 · 토탈 와인 앤 모어 · 겔슨스 · 리스 리커
계획
2027년 초까지 미국 전역
레스토랑
처비 그룹 · 아가씨 · 앤디스 · 레벨 8 · 더 라인 호텔 오픈에어 · 백정
대표
엘리자베스 바론

국내 관점

미국에서 소주가 팔리는 방식이 한국과 다르다. 초록병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캔에 담은 스파클링 RTD로 간다. 하드셀처가 열어 둔 매대에 올라타는 방식이고, 한식당 밖으로 나가려면 그 길이 빠르다. 국내 소주 회사들이 미국에서 고전하는 동안 현지에서 만든 브랜드가 그 자리를 가져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볼 대목이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