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년부터 7대째인 샴페인 집이 솔레라 뀌베와 30년 묵은 라타피아를 들여온다
미쉘 고네의 '아나므네즈'와 '라타피아 1996'. 수입사는 타이거인터내셔날.

와인 수입사 타이거인터내셔날이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미쉘 고네의 신규 뀌베 두 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솔레라 방식으로 쌓은 '아나므네즈 리저브 페르페튀엘 그랑크뤼 블랑 드 블랑'과 30년 숙성한 '라타피아 1996'이다.
미쉘 고네는 1802년에 세워져 7대째 이어 오는 집이다. 하우스 이름을 물려받은 미셸 고네는 1935년에 태어나 1973년 아비즈에 독립 셀러를 세우고 가족 하우스의 현대화를 이끌었다. 지금은 소피 시뇰 고네를 중심으로 딸 다이앤과 셰프 드 카브 앙투안 고메리외가 양조를 맡는다.
약 38헥타르를 가진 RM 생산자다. 꼬뜨 데 블랑의 그랑크뤼 마을인 아비즈·오제·르 메닐 쉬르 오제를 비롯해 뱅데·몽그·프라보에도 밭이 있다. 그랑크뤼 샤르도네가 산도와 미네랄을 대고, 다른 떼루아의 샤르도네가 과실과 아로마 층을 더한다.
기존 라인업도 평이 좋았다. 최상위 뀌베 '오턴티크 2005'는 와인 스펙테이터 92점, 질베르 앤 가이야르 93점을 받았고, 영국 매체 와인아노락은 '르 메닐 쉬 오제 블랑 드 블랑 그랑크뤼' 2015·2016 빈티지에 각각 95점을 줬다.
팩트 체크
- 신규 2종
- 아나므네즈 리저브 페르페튀엘 그랑크뤼 블랑 드 블랑 · 라타피아 1996
- 역사
- 1802년 설립 · 7대째
- 규모
- 약 38헥타르 · RM 생산자
- 밭
- 아비즈 · 오제 ·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크뤼)
- 평가
- 르 메닐 쉬 오제 BdB 2015·2016 — 와인아노락 95점
국내 관점
RM(레콜탕 마니퓔랑)은 자기 밭에서 딴 포도로만 만드는 생산자다. 큰 하우스가 사들인 포도로 규모를 내는 것과 다른 길이라, 국내에 들어오는 샴페인 가운데 RM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이 이름값 다음 단계를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