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2관왕, 삼육두유 20년 연속 1위 —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로 뽑는 상이라 연속 수상 햇수가 곧 기록이다. 음료 부문만 추렸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가 발표됐다. 소비자가 고른다는 성격의 상이라, 한 해 성적보다 몇 년을 이어서 받았는지가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 마시는 것과 관련된 부문만 추렸다.
투썸플레이스가 2관왕이다. 커피전문점과 디저트카페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시그니처 케이크를 앞세운 디저트가 두 부문을 함께 가져간 배경으로 꼽힌다. 커피만으로 겨루는 부문과 디저트로 겨루는 부문을 한 브랜드가 동시에 가져간 셈이다.
삼육두유는 두유 부문에서 20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다. 삼육식품은 올해 창립 44주년이다. 국내 파우치 두유 시장을 이끌어 왔고, 최근에는 베트남을 비롯한 수출을 늘리고 있다.
먹는 쪽에서는 지앤푸드의 오븐치킨 브랜드 굽네가 17년 연속 1위, 에쓰푸드의 존쿡 델리미트가 육가공 부문 10년 연속 대상을 받아 10년 이상 수상 브랜드에 주는 '마스터피스 브랜드'에 올랐다. 동원홈푸드의 축산물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3년 연속 1위다.
팩트 체크
- 투썸플레이스
- 커피전문점 · 디저트카페 2개 부문 1위
- 삼육두유
- 두유 부문 20년 연속 국내 1위 · 삼육식품 창립 44주년
- 굽네
- 오븐치킨 17년 연속 1위
- 존쿡 델리미트
- 육가공 10년 연속 대상 → 마스터피스 브랜드
- 금천미트
- 축산물 도매 플랫폼 3년 연속 1위
국내 관점
커피전문점 부문은 해마다 순위가 흔들리는 자리다. 투썸이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가져갔다는 것은, 국내 소비자가 이 브랜드를 커피집보다 디저트집에 가깝게 놓고 있으면서도 커피 쪽에서도 밀리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출처 · 원문
식품음료신문thinkfood.co.kr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