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목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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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홉 하나를 여러 형태로 넣어 봤다 — 캐피털 브루잉의 론 콘

시모코 단일 홉. 추출물과 부스터까지 같은 홉의 여러 얼굴을 한 잔에 담았다.

사진: Capital Brewing / The Shout

호주 캐피털 브루잉이 시모코 홉 하나만 쓴 맥주 '론 콘'을 냈다. 블랙 캔 스페셜 릴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발상은 단순하다. 양조 책임자 헐리는 홉 하나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끌어낼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마시는 사람에게도 시모코를 여러 형태로 맛보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시모코를 고른 이유는 폭이다. '핵과류 같은 향을 내기도 하고, 자몽이나 시트러스의 큰 맛과 향을 내기도 한다. 시모코에서 단맛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놀라웠다. 거의 모든 자리를 커버한다.'

여러 형태로 넣는 것이 가능해진 것은 재료 기술 덕이다. 하이퍼부스트와 다이나부스트 같은 제품, 이산화탄소 추출물 등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지금 이 맥주를 만들게 됐다고 헐리는 설명한다.

블랙 캔 시리즈는 흥미로운 재료를 앞세워 자유롭게 만들어 보는 자리로 쓰여 왔다.

팩트 체크

제품
캐피털 브루잉 론 콘 — 블랙 캔 스페셜 릴리스
시모코 단일 홉 · 여러 형태로 투입
쓰인 것
하이퍼부스트 · 다이나부스트 · 이산화탄소 추출물
시모코 성격
핵과류 · 자몽·시트러스 · 예상 밖의 단맛

국내 관점

단일 홉 맥주는 홉 하나의 성격을 공부하기 좋은 형식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간 것이 이 맥주다 — 같은 홉을 생홉, 추출물, 농축 제품으로 나눠 넣어 형태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한 잔에 담았다. 국내 브루어리에서도 시모코는 흔히 쓰는 홉이라, 마셔 본 사람이면 차이를 짚어 볼 만하다.

출처 · 원문

The Shouttheshout.com.au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