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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클로 주인이 사들인 핀란드 롱드링크에서 감원이 시작됐다
4월 인수 뒤 단계별 통합. 동부 해안에서 미시간·캘리포니아까지 영업 조직이 걸렸다.

핀란드 롱드링크에서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화이트클로를 가진 마크 앤서니가 4월에 이 회사를 사들인 뒤 마시는 칵테일 사업을 통합하는 과정에서다.
이번 주 전 직원들이 링크드인에 자기 자리가 없어졌다고 알렸다. 없어진 자리에는 지역 부사장과 필드 세일즈 매니저, 세일즈 어소시에이트가 들어 있다. 동부 해안에서 미시간과 캘리포니아까지 여러 권역에 걸쳐 있다.
마크 앤서니 쪽 설명은 이렇다. '4월에 롱드링크를 인수한 뒤 사업의 여러 부분을 단계적으로 마크 앤서니에 통합해 왔다. 그 과정이 이어지면서 더 많은 팀이 통합됐지만 모든 자리가 남은 것은 아니다.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회사는 몇 명이 나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영향을 받은 직원들의 이직을 돕고 있다고 했다.
팩트 체크
- 인수
- 마크 앤서니(화이트클로 소유)가 4월 인수
- 감원 대상
- 지역 부사장 · 필드 세일즈 매니저 · 세일즈 어소시에이트
- 범위
- 동부 해안 ~ 미시간 · 캘리포니아
- 규모
- 회사가 밝히지 않음
국내 관점
핀란드 롱드링크는 진에 자몽 소다를 섞은 '롱케로'를 병에 담아 미국에서 크게 자란 브랜드다. RTD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컸던 이름 가운데 하나가 인수 넉 달 만에 영업 조직부터 정리되는 셈이다. RTD가 계속 성장하는 갈래라 해도, 그 안에서 브랜드가 살아남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이야기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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