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정상에서 와인 200종을 무제한으로 — 10월 넷째 주까지 나흘
N서울타워가 이름을 '와인페어'에서 '와인페스타'로 바꿨다. 시음만 하는 자리에서 축제 쪽으로 옮기겠다는 뜻이다.

N서울타워가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28일간 가을 축제 'FALL in R.E.D. Festa'를 연다. 붉게 물든 단풍(Red leaves)과 미식(Eat), 와인(Drink)을 묶은 이름이다.
그 안의 간판 행사인 '남산 와인페스타'는 10월 17~18일과 24~25일 나흘간 N서울타워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아홉 번째다.
CJ푸드빌은 이번 가을부터 행사 이름을 '남산 와인페어'에서 '남산 와인페스타'로 바꿨다. 와인을 시음하고 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음악과 게임, 럭키드로우, 전망대 관람과 미식을 함께 묶은 축제로 성격을 옮기겠다는 설명이다.
티켓에는 200여 종 와인 무제한 시음권과 시음용 리델 와인잔, 칠링백, 와인잔 홀더 스트랩이 들어간다. 여기에 푸드교환권 두 장, 2만 9,000원 상당의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한 장, F&B 브랜드 쿠폰팩이 붙는다. 현장에는 값을 낮춘 '와인장터'와 라이브 재즈 공연이 함께 선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1일부터 판다.
팩트 체크
- 축제
- FALL in R.E.D. Festa — 10월 12일~11월 8일 (28일간)
- 와인페스타
- 10월 17~18일 · 24~25일 나흘, N서울타워 광장 일대
- 회차
- 9회 — 올해부터 '남산 와인페어'에서 이름 변경
- 티켓 구성
- 와인 200여 종 무제한 시음 · 리델 잔 · 칠링백 · 잔 홀더 스트랩
- 함께
- 푸드교환권 2매 · 전망대 입장권(2만 9,000원 상당) · 쿠폰팩
- 운영
- CJ푸드빌 · 얼리버드 8월 31일부터
국내 관점
국내 와인 행사는 코엑스나 세텍 같은 실내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산 정상 야외에서 단풍을 배경으로 하는 구성은 '무엇을 마시는가'보다 '어디서 마시는가'를 파는 쪽에 가깝다. 이름을 페어에서 페스타로 바꾼 것도 같은 방향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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