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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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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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2011년에 벤 보리로 만든 위스키가 13년 만에 나왔다 — 다프트밀

파이프의 농장 증류소. 자기 밭에서 기른 콘체르토 보리를 언제 베었는지까지 적어 둔다.

사진: Tyndrum Whisky / WhiskyIntelligence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가족 농장 증류소 다프트밀이 2013년 여름에 증류한 위스키를 13년 숙성해 2026년 6월에 병입했다. 3,775병이 나왔다.

퍼스트필 버번 배럴 열넷을 골랐고, 모두 증류소 더니지 창고의 위층에서 익혔다. 보리는 다프트밀 남쪽 밭에서 기른 콘체르토 품종으로 2011년 9월 2일과 3일에 벴다. 농장에서 말려 두었다가 2012년 봄 앨로아에서 몰팅했다.

향은 부드럽고 달다 — 보리엿과 버터 향 쇼트브레드에 이어 오트밀죽, 통조림 복숭아, 따뜻한 향신료가 옅게 온다. 맛은 매끄럽고 다가가기 쉬우며 보리엿과 쇼트브레드가 더 나오고 부드러운 귀리 느낌과 잘 익은 복숭아 단맛이 퍼진다. 여운은 길고 은은하게 데워지며 꿀에 잰 살구 단맛이 천천히 사라진다.

값은 99파운드다.

팩트 체크

증류 / 병입
2013년 여름 증류 · 13년 숙성 · 2026년 6월 병입
수량
3,775병
퍼스트필 버번 배럴 14개 · 더니지 창고 위층
보리
콘체르토 · 다프트밀 남쪽 밭 · 2011년 9월 2~3일 수확 · 2012년 봄 앨로아 몰팅
£99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