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1979년에 담근 통 하나가 46년 만에 열렸다 — 글렌고인 싱글 캐스크
리필 버번 배럴 #1729. 병으로 팔지 않고 에든버러 발모럴 호텔 바에서 잔으로만 낸다.

글렌고인이 46년 숙성 싱글 캐스크를 냈다. 1979년에 증류해 리필 버번 배럴 1729번에서 46년을 보낸 술이다.
통 하나에서 나온 술이라 다시 만들 수 없다. 에든버러 발모럴 호텔의 위스키 바 SCOTCH와 함께 골랐고, 그 바에서 잔 단위로만 판다.
글렌고인의 로비 휴스와 로스 바가 이 통의 여정을 되짚는 영상을 함께 냈다. 1979년에 시작해 에든버러에 자리 잡기까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경로였다는 것이 요지다.
46년을 넘긴 위스키는 그 자체로 드물다. 그 사이 통에서 증발하는 양(엔젤스 셰어)이 매년 쌓이기 때문에 남는 술이 얼마 되지 않는다. 병으로 내지 않고 바에서 잔으로만 파는 구성이 나온 배경이기도 하다.
팩트 체크
- 제품
- 글렌고인 46년 싱글 캐스크 — 1병도 아닌 1통
- 증류
- 1979년 · 리필 버번 배럴 #1729
- 판매
- 에든버러 발모럴 호텔 SCOTCH 바에서 드램(잔) 단위
- 선정
- 글렌고인 × SCOTCH at The Balmoral
국내 관점
고연산 위스키를 병이 아니라 잔으로 내는 방식은 국내 바에서도 늘고 있다. 한 병을 다 사기 어려운 술을 한 잔으로 만나게 하는 구성인데, 문제는 개봉 뒤 관리다. 오래 열어 둔 고연산 위스키는 맛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