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사자갈기버섯과 아슈와간다를 넣은 무알코올 맥주가 영국 슈퍼마켓에 깔린다
콜라이더, 9월 초 모리슨스 227개 점포. 기능성 맥주가 오프라인 대형 체인에 들어가는 것은 영국에서 처음이다.
기능성 무알코올 맥주 상표 콜라이더가 영국 모리슨스에 입점한다. 9월 초부터이고, 기능성 맥주가 영국의 오프라인 대형 슈퍼마켓 체인에 깔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규모는 이렇다. 콜라이더 라거가 전국 227개 모리슨스 점포에, 콜라이더 세션 IPA가 그중 127개 점포에 함께 들어간다.
보통의 무알코올 맥주와 다른 점은 넣는 것에 있다. 콜라이더는 '언와인드 블렌드'라 부르는 기능성 재료를 넣어 만드는데, 사자갈기버섯과 아슈와간다가 들어간다.
시장이 이 결정의 배경이다. 영국의 저알코올·무알코올 범주는 연 매출 20억 파운드를 넘어섰고, 그 안에서 누트로픽과 어댑토젠을 넣은 기능성 맥주가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구간으로 떠올랐다.
창업자 해리 쿡은 "맥주에서 알코올을 빼고 그 자리에 더 나은 것을 넣는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팩트 체크
- 상표
- 콜라이더(Collider) — 기능성 무알코올 맥주
- 입점
- 9월 초 모리슨스 · 라거 227개 점포 · 세션 IPA 127개 점포
- 의미
- 영국 오프라인 대형 슈퍼마켓 체인의 첫 기능성 맥주 입점
- 재료
- '언와인드 블렌드' — 사자갈기버섯 · 아슈와간다
- 시장
- 영국 저·무알코올 연 매출 20억 파운드 돌파 · 기능성이 최다 성장 구간
국내 관점
국내 무알코올 맥주는 '맥주 맛을 얼마나 닮았나'로 겨뤄 왔다. 기능성 재료를 넣어 다른 값어치를 만드는 방식은 아직 드물다. 다만 국내에서는 식품 표시 규정상 기능성 문구를 붙이는 데 제약이 커서, 같은 형태를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