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학비도 지분도 받지 않는 카페 사장 멘토링 — 첫 기수 매출이 52% 늘었다
커피 퓨처스 펀드 2기 모집. 10주 과정을 마치면 최대 두 곳에 5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독립 카페 사장을 위한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 '커피 퓨처스 펀드(CFF)'가 2기 지원을 받는다. 첫해에 참여한 10개 매장의 연매출 합계가 52% 늘었다고 한다.
2027년 겨울 기수 지원은 10월 15일 오후 8시(태평양시)까지 받고, 결과는 11월 15일쯤 나온다. 10주짜리 온라인 과정으로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한다.
2025년에 공개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다른 업종의 창업 액셀러레이터가 쓰는 방식을 일부 가져왔다. 실무 교육과 멘토링에 자금 조달 경로를 붙여, 이제 막 시작한 독립 카페 사장을 돕는 구조다.
돈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창립자 악샤트 칸델왈에 따르면 선발된 사장에게 수업료를 받지도, 지분을 가져가지도, 참가비를 물리지도 않는다.
각 기수의 끝 무렵에는 최대 두 곳이 각각 5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팩트 체크
- 사업
- 커피 퓨처스 펀드(CFF) — 독립 카페 사장 멘토링
- 첫 기수 성과
- 참여 10개 매장 연매출 합계 52% 증가
- 일정
- 지원 10월 15일 마감 · 결과 11월 15일 · 과정 2027년 1~3월(10주)
- 비용
- 수업료·지분·참가비 없음
- 자금
- 기수 종료 시 최대 2곳에 각 5만 달러까지
국내 관점
국내 개인 카페의 폐업률은 높은데, 사업 운영을 가르치는 자리는 대개 창업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는 쪽이다. 지분도 수업료도 받지 않고 성과가 나면 자금을 대는 구조는 국내에서 드물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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