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도네갈이 100년 전에 잃은 연기를 되찾는 중이다 — 아르다라 싱글 몰트 두 번째

슬리브 리아그 디스틸러스가 8월 8일 아르다라 쇼 데이에 2026 에디션을 냈다. 헤비 피티드.

사진: Sliabh Liag Distillers

아일랜드 도네갈의 아르다라 증류소가 아르다라 싱글 몰트 아이리시 위스키 2026 에디션을 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출시이고, 강하게 피트를 입힌 싱글 몰트다. 출시일은 8월 8일 아르다라 쇼 데이에 맞췄다.

이 위스키가 겨냥하는 것은 도네갈이 잃어버린 성격이다. 100년 전 도네갈은 다른 데서 찾기 어려운 스모키한 위스키로 알려져 있었다. 보리를 태운 토탄 위에서 말렸고, 그렇게 만든 술은 상당수가 법 바깥에서 나왔다. 단속이 조여들고 아이리시 위스키 전체가 부드러운 쪽으로 기울면서 도네갈의 연기는 자취를 감췄다.

증류소를 운영하는 슬리브 리아그 디스틸러스는 그 잃어버린 결을 다시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르다라 싱글 몰트의 첫 잔도 지난해 같은 쇼 데이에, 증류소가 자리 잡는 과정을 함께 지켜본 지역 사람들 앞에서 따랐다.

출시에 맞춰 증류소는 쇼 데이 동안 무료 견학을 열고 행사장에서 2026 에디션 시음을 진행했다. 견학에서는 포사이스가 만든 구리 증류기 세 대가 도는 모습과 함께, 밀주의 내력과 아르다라의 바탕이 된 집안 방식을 이야기한다.

팩트 체크

제품
아르다라 싱글 몰트 아이리시 위스키 2026 에디션
출시
2026년 8월 8일 · 아르다라 쇼 데이
성격
강하게 피트를 입힌 도네갈 싱글 몰트
차수
두 번째 출시
증류소
아르다라 증류소 — 슬리브 리아그 디스틸러스
설비
포사이스 구리 증류기 3대

국내 관점

아이리시 위스키는 국내에서 '부드러운 술'로 자리 잡았는데, 그 인상은 20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피트를 강하게 입힌 아일랜드 몰트가 늘어나는 흐름은 그 통념을 흔든다. 아직 국내 수입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