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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해에 나무 2,090만 그루를 나눠 줬다 — 노이만 카페 그루페 지속가능성 보고서

2022년 대비 직접·간접 배출 33.9% 감축. 농림 복합경영을 규모로 밀고 있다.

사진: NKG

생두 서비스 회사 노이만 카페 그루페(NKG)가 202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내고 새 전략을 밝혔다.

가장 큰 숫자는 나무다. 지난 한 해 동안 농림 복합경영과 간작을 장려하는 사업을 통해 나무 2,090만 그루를 나눠 줬다. 커피나무 사이에 다른 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고 작물을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기후 충격을 견디는 힘과 생물다양성을 함께 노린다.

배출 쪽에서는 2022년 대비 스코프 1·2 배출을 33.9% 줄였다고 밝혔다. 스코프 1은 회사가 직접 내뿜는 것, 스코프 2는 사 쓰는 전기 등에서 나오는 것이다. 회사는 첫 기후 행동 계획도 마련했다.

탄소 발자국은 스코프 3까지 포함해 계산하고 있고, 감축 경로를 만드는 중이다. 스코프 3은 공급망 전체에서 나오는 배출이라 커피 회사에서는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

NKG는 온두라스에서 베카모를 통해 사업하며 현장 농가에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팩트 체크

보고서
노이만 카페 그루페 지속가능성 보고서 2026
나무
한 해 2,090만 그루 배포(농림 복합경영·간작 사업)
배출
스코프 1·2 기준 2022년 대비 33.9% 감축
계획
첫 기후 행동 계획 수립 · 스코프 3 포함 탄소 발자국 산정 중
현장
온두라스에서 베카모를 통해 농가 기술 지원

국내 관점

생두를 다루는 회사가 산지의 나무 심기까지 하는 것은 자선이 아니라 공급 확보에 가깝다. 기후가 흔들리면 살 커피 자체가 줄기 때문이다. 국내 로스터리가 '지속가능성' 표기를 볼 때,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했는지 따져 볼 근거가 되는 자료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