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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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더워진 빈티지를 겨냥한 효모 영양제가 나왔다

스콧 래버러토리스가 페르메이드 퍼포멘스 M 출시. 당도 높은 즙과 더운 해를 상정했다.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의 스콧 래버러토리스가 효모 영양제 '페르메이드 퍼포멘스 M'을 냈다. 와이너리들이 40년 넘게 써 온 페르메이드 계열의 새 제품이다.

겨냥하는 상황이 구체적이다. 당도가 높은 즙, 너무 맑게 거른 즙, 더운 해, 산소가 적은 발효처럼 효모에 부담이 큰 조건에서 쓰도록 만들었다. 화이트와 레드, 로제 모두에 쓴다.

작동 방식은 발효의 중요한 단계마다 필요한 영양을 맞춰 넣는 것이다. 효모의 활력을 유지시켜 어려운 조건에서도 발효 속도가 들쭉날쭉해지지 않게 한다.

개발은 랄망 에놀로지가 했다. 이 회사는 페르메이드 K(1985), 고펌(2002), 페르메이드 O(2007)처럼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발효 영양 제품을 내놓은 곳이다.

팩트 체크

제품
페르메이드 퍼포멘스 M(FERMAID PERFORMENS M)
출시
스콧 래버러토리스(캘리포니아 페탈루마)
개발
랄망 에놀로지
대상
고당도 즙 · 과도하게 맑은 즙 · 더운 빈티지 · 저산소 발효
계보
페르메이드 K(1985) · 고펌(2002) · 페르메이드 O(2007)

국내 관점

기후가 바뀌면서 포도가 더 달게 익고, 그만큼 발효가 어려워진다. 국내 와이너리와 전통주 양조장도 더운 해에 발효가 멈추는 문제를 겪는다. 양조 부자재가 기후에 맞춰 새로 나오는 흐름은 눈여겨볼 만하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