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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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핑거 레이크스의 레드 블렌드 — 알려지지 않은 뉴욕의 보르도식

20종 가까이 시음한 결과. 깊이와 개성, 그리고 값어치가 나왔다.

사진: Srishti Bhawal / VinePair

레드 블렌드는 보르도의 상징이다. 그곳에서는 단일 품종 와인을 찾기가 오히려 어렵고,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에 몇몇 조연 품종을 거의 언제나 섞는다. 좌안이면 카베르네 소비뇽, 우안이면 메를로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미국에서는 레드 블렌드의 정의가 그만큼 엄격하지 않다. 대신 살펴볼 여지가 넓다.

그중 흔하게 만들면서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 뉴욕의 핑거 레이크스다. 여러 생산자의 와인 20종 가까이를 맛본 결과, 깊이와 개성 그리고 값에 견준 만족도가 드러났다.

핑거 레이크스의 와인은 편차가 크다. 그 폭 자체가 이 산지를 살펴볼 이유가 된다.

팩트 체크

산지
뉴욕 핑거 레이크스
시음
여러 생산자 20종 가까이
평가
깊이 · 개성 · 값에 견준 만족도
비교
보르도는 좌안 카베르네 소비뇽 / 우안 메를로 중심

국내 관점

핑거 레이크스는 국내에서 리슬링 산지로 조금 알려져 있고 레드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서늘한 기후에서 나오는 보르도식 블렌드라는 점에서, 값이 오른 보르도의 대안을 찾는 자리에 놓아 볼 만하다.

출처 · 원문

VinePairvinepai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