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케언곰스 산속 바에서만 마실 수 있는 고숙성 스카치 — 하우스 오브 헤이즐우드
브레이마의 파이프 암스 안 버티스 위스키 바. 57년 '블렌디드 앳 버스'가 목록에 있다.

하우스 오브 헤이즐우드가 브레이마의 호텔 파이프 암스 안에 있는 버티스 위스키 바와 손잡고, 그 자리에서만 마실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케언곰스 국립공원 한복판이다.
재료는 하우스 오브 헤이즐우드가 갖고 있는 고숙성 스카치다. 지금까지 나온 스카치 가운데 가장 드물고 오래된 축에 드는 술들이 포함된다.
구성은 한 잔마다 이야기와 장소를 함께 붙이는 방식이다. 손님은 바의 위스키 담당자 안내에 따라 하우스 오브 헤이즐우드의 여러 병 가운데 고른다. 57년 '블렌디드 앳 버스(Blended at Birth)'가 그중 하나다.
증류소나 상표가 자기 술을 특정 장소에서만 내는 방식은 최근 몇 해 사이 늘었다. 물량이 적은 고숙성 술을 소매로 풀지 않고 경험 상품으로 바꾸는 셈이다.
팩트 체크
- 협업
- 하우스 오브 헤이즐우드 × 버티스 위스키 바
- 장소
- 브레이마 파이프 암스 · 케언곰스 국립공원
- 내용
- 잔마다 이야기와 장소를 붙인 시음 여정
- 목록
- 57년 블렌디드 앳 버스 등 고숙성 스카치
- 판매
- 버티스 위스키 바 전용
국내 관점
고숙성 위스키를 병으로 팔지 않고 그 자리에서만 잔으로 내는 방식은, 값이 오를 대로 오른 장기 숙성 술을 다루는 한 가지 답이다. 국내에서도 바가 통을 통째로 사 와 자기 매장에서만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