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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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임페리얼 스타우트 통과 브라질 암부라나 통 — 엔젤스 엔비 2026 디스틸러리 시리즈

트렐리스 브루잉과 협업한 스타우트 통을 썼다. 마스터 디스틸러 오언 마틴이 소개했다.

사진: Angel's Envy / Distillery Trail

엔젤스 엔비가 2026 디스틸러리 시리즈를 냈다. 증류소에서만 파는 한정 기획이다.

이번 판의 특징은 통 두 종류다. 하나는 트렐리스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해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담았던 통이고, 다른 하나는 브라질산 암부라나 통이다.

암부라나는 브라질에서 카샤사를 재우는 데 쓰는 나무다. 계피와 바닐라 쪽으로 강한 향을 내주는 성질이 있어, 참나무와는 다른 결을 얹는다. 미국 위스키에서 쓰이는 일은 아직 드물다.

제품 소개는 마스터 디스틸러 오언 마틴이 맡았다.

엔젤스 엔비는 원래 포트 와인 통 마무리로 이름을 얻은 증류소다. 통을 바꿔 가며 성격을 만드는 방식이 이 회사의 뼈대인 셈이다.

팩트 체크

제품
엔젤스 엔비 2026 디스틸러리 시리즈
통 1
트렐리스 브루잉 컴퍼니 임페리얼 스타우트 통
통 2
브라질산 암부라나 통
소개
마스터 디스틸러 오언 마틴

국내 관점

암부라나는 국내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나무다. 카샤사를 재우면 계피 같은 향이 강하게 배는데, 그 성질을 버번에 얹으면 결과가 뚜렷하게 갈린다. 참나무 밖의 나무를 쓰는 시도는 국내 증류소도 관심을 둘 만한 대목이다.

출처 · 원문

Distillery Traildistillerytrail.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