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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국유림에 커피를 심을 권리를 준다 — 인도네시아의 사회임업

바투테기 숲 지역의 농민 수백 명이 참여한다. 법적 접근권을 주는 대신 지속가능한 관리를 요구한다.

사진: Basten Gokkon / Mongabay

인도네시아 바투테기 숲 지역의 농민 스리 아트미아툰은 나라가 운영하는 사회임업 사업에 참여하는 수백 명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사업의 얼개는 주고받기다. 국유림에 법적으로 접근할 권리를 주는 대신, 지속가능하게 관리할 의무를 지운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농민들이 교육과 지원을 받을 통로가 넓어졌고, 커피와 다른 작물을 함께 기르는 농림 복합경영이 다양해졌다. 숲을 베어 내는 일이 줄고 보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한계도 남아 있다. 판로와 조직 운영, 농사 방식에서 여전히 풀지 못한 문제들이 있다. 바투테기의 경험은 사회임업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보여 준다.

농촌 여성의 자리도 달라지고 있다. 농사 사업에 참여하는 여성이 늘면서 새로운 역할이 생기고 있다.

팩트 체크

제도
인도네시아 사회임업 — 국유림 법적 접근권 + 지속가능 관리 의무
지역
바투테기 숲 지역 · 농민 수백 명 참여
성과
교육·지원 접근 확대 · 농림 복합경영 다양화 · 산림 벌채 감소
한계
판로 · 조직 · 농법에서 과제 남음
변화
농촌 여성의 참여와 역할 확대

국내 관점

인도네시아는 국내 카페에서 만하임·수마트라 이름으로 익숙한 산지다. 그 커피가 숲을 베어 낸 자리에서 나오는지, 숲을 지키는 조건으로 나오는지는 라벨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사회임업 인증이 붙은 생두는 그 구분을 보여 주는 몇 안 되는 표시다.

출처 · 원문

Daily Coffee Newsdailycoffeenew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