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서로 다른 증류소의 통 두 개를 섞어 다시 재운다 — 서클 시티 50/50 클럽 확대
인디애나폴리스의 독립 병입자가 중서부 여러 주로 판매를 넓힌다.

인디애나폴리스의 독립 병입 회사 서클 시티 위스키가 자사 기획 '50/50 클럽'을 중서부 여러 주로 넓힌다고 8월 10일 밝혔다.
50/50 클럽의 얼개는 이렇다. 서로 다른 증류소에서 나온 통 두 개를 가져와 합친 뒤, 그 술을 다시 통에 넣어 재운다. 단순히 섞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번 더 재우는 단계를 두는 것이 이 기획의 요점이다.
회사는 이 방식을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생각을 밀고 나간 것이라고 설명한다. 판매를 넓히는 것은 지난 한 해 회사가 성장하고 품질에 대한 업계 평가가 올라온 데 따른 것이다.
독립 병입은 증류소가 아닌 회사가 남의 술을 사서 자기 이름으로 내는 방식이다. 서로 다른 증류소의 술을 합쳐 재우는 것은 그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축에 든다.
팩트 체크
- 회사
- 서클 시티 위스키(인디애나폴리스) — 독립 병입
- 기획
- 50/50 클럽 — 다른 증류소의 통 2개를 합쳐 재병입 후 재숙성
- 확대
- 중서부 여러 주로 판매 확대(2026년 8월 10일 발표)
- 소유
- 드루 블랙
국내 관점
독립 병입은 국내에서도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개념이 됐다. 다만 통을 골라 그대로 담는 방식이 주류인데, 서로 다른 증류소의 술을 합쳐 다시 재우는 방식은 결이 다르다. 원주를 어디서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되는 구조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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