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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오퍼스 원, 2026 국제 작곡상 수상자로 노라 포페스쿠 선정

퐁텐블로 숲의 나비에서 영감을 받은 현악 3중주 곡 'Papillons de Fontainebleau'로 수상했다.

사진: Wine Industry Advisor

나파 밸리의 명품 와이너리 오퍼스 원(Opus One)과 프랑스 퐁텐블로 음악 미술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오퍼스 원 국제 작곡상' 수상자로 캐나다 출신 작곡가 노라 포페스쿠(Nora Popescu)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퐁텐블로 궁전 주변 숲과 정원에 서식하는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현악 3중주 '퐁텐블로의 나비들(Papillons de Fontainebleau)'이다.

오퍼스 원 국제 작곡상은 샤토 무통 로칠드의 필립 드 로칠드 남작과 나파 밸리의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가 와인과 예술의 융합을 위해 기획한 정신을 이어받아 2025년에 제정됐다. 수상자인 포페스쿠는 올해 9월 오퍼스 원 나파 밸리 에스테이트를 방문해 레지던시를 진행하며, 나파 밸리의 건축과 포도원, 수확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곡을 창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첫 수상자인 소피아 젠 오우양(Sofia Jen Ouyang)이 오퍼스 원 레지던시 기간 동안 작곡한 신곡의 세계 초연도 함께 진행되어,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오퍼스 원의 지속적인 후원 의지를 입증했다.

팩트 체크

작곡상 제정 연도
2025년
수상 연도
2026년
퐁텐블로 숲 나비 종 수
80종 이상
수상작 악장 수
5개 악장

국내 관점

오퍼스 원은 국내 컬렉터들에게도 대표적인 울트라 프리미엄 나파 밸리 와인으로 손꼽힙니다. 예술 후원을 통한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는 프리미엄 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국내 와인 마케팅 및 아트 콜라보레이션 기획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