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커피가 처음 끓여진 나라의 카페가 미국에서 번진다… 예멘 커피하우스 121곳
미시간 디어본이 2025년 스스로를 '미국의 커피 수도'라 선언했다. 세 회사가 14개 주에 121개 매장을 냈다.

커피를 음료로 처음 끓인 곳은 예멘이다. 그 예멘 이민자들이 세운 커피하우스가 미국에서 문화 현상이 되고 있다.
미시간주 디어본의 압둘라 함무드 시장은 2025년 11월 이 도시를 '미국의 커피 수도(Coffee Capital of America)'로 선언했다. 예멘 커피하우스의 확산이 계기였다.
디어본에 본사를 둔 세 회사 — 카흐와 하우스(Qahwah House), 카마리아 커피(Qamaria Coffee), 하라즈 커피 하우스(Haraz Coffee House) — 가 오하이오·일리노이·텍사스·메릴랜드·버지니아·테네시를 포함한 14개 주에서 모두 121개 매장을 운영한다.
뉴욕 시장 조흐란 맘다니와 아내 라마 두와지가 2021년 브루클린의 카흐와 하우스에서 첫 데이트를 한 것도 알려진 이야기다. 그 매장은 원조 지점에서 뻗어 나온 27곳 가운데 하나다.
팩트 체크
- 매장 수
- 3개 회사 합계 121곳
- 진출 주
- 14개 주
- 본거지
- 미시간주 디어본
- 선언
- 2025년 11월 '미국의 커피 수도'
- 주요 브랜드
- 카흐와 하우스 · 카마리아 · 하라즈
국내 관점
예멘식 커피는 카다멈과 향신료를 함께 끓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스페셜티 3세대 문법과는 전혀 다른 계보인데도 미국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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