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프랭크 발타자르 코르나스 2022, 95점 획득
북부 론의 110헥타르 아펠라시옹 코르나스에서 탄생한 내추럴 시라 와인이 평론가 호평을 받았다.

북부 론의 명수 프랭크 발타자르(Franck Balthazar)의 코르나스 2022 빈티지가 전문 와인 매체 와인 아노락(Wine Anorak) 평가에서 95점을 받았다.
코르나스는 재배 면적이 110헥타르에 불과한 소규모 아펠라시옹이다. 과거에는 와인이 지나치게 투박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전 세계 시라(Syrah) 애호가들이 가장 탐내는 와인 산지로 손꼽힌다.
이번 2022년 빈티지는 알코올 도수 13%로 달콤한 블랙체리, 후추, 숯, 자갈 느낌의 풍부한 아로마가 특징이다. 입안에서는 수렴성을 가진 탄닌과 세련된 과실향, 올리브 힌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만들어진 이 내추럴 와인은 코르나스 지역 고유의 특성과 북부 론 시라의 본질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수작으로 묘사됐다.
팩트 체크
- 코르나스 아펠라시옹 전체 재배 면적
- 110헥타르
- 와인 빈티지
- 2022년
- 알코올 도수
- 13%
- 와인 아노락 평점
- 95점 (100점 만점)
국내 관점
국내 부티크 와인 시장에서 북부 론 내추럴 시라 와인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110헥타르라는 소량 생산 한계 때문에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므로 내추럴 와인 전문 수입사들은 사전 물량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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