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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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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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스터 소믈리에의 집 저장고에는 무엇이 있나 — 로넌 세이번

론과 부르고뉴, 샴페인, 독일 리슬링, 숙성된 보르도. 그리고 '평일용' 와인들.

사진: Decanter

디캔터가 마스터 소믈리에 로넌 세이번을 만났다.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된 경위부터가 직업에서 왔다. 요식업에서 일하다 보니 와인은 일의 일부였다. 그는 곧 와인이 여러 과학과 역사, 지리, 농업, 손기술, 그리고 서비스를 한자리에 묶는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그 점이 흥미로웠다고 한다.

실제 교실은 고급 식당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손님이 큰돈을 쓰면서 화려한 말이 아니라 실력을 기대할 때, 배우는 속도가 빨라진다."

평소 마실 와인은 집의 온도 조절 유로카브에 둔다. 뒷마당에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큰 와인 창고를 개조해 뒀다.

지금 그 저장고에 있는 것은 고전적인 것과 실용적인 것의 섞임이다. 론과 부르고뉴, 샴페인이 넉넉하고 독일 리슬링과 숙성된 보르도가 함께 있다. 오스트리아 그뤼너 벨트리너와 보졸레처럼 품질 좋은 '평일용' 와인도 곁에 둔다.

팩트 체크

인물
로넌 세이번 MS(마스터 소믈리에)
입문
요식업 근무 — 고급 식당이 실제 교실
보관
집 온도 조절 유로카브 + 뒷마당 개조 와인 창고(온·습도 조절)
저장고 구성
론 · 부르고뉴 · 샴페인 · 독일 리슬링 · 숙성 보르도
평일용
오스트리아 그뤼너 벨트리너 · 보졸레

국내 관점

마스터 소믈리에의 저장고에 '평일용' 자리가 따로 있다는 대목이 눈에 띈다. 국내에서 와인 저장고 이야기는 값비싼 병에 쏠리는데, 실제로 자주 여는 칸은 다른 데 있다.

출처 · 원문

Decanterdec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