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허리케인 랄라, 하와이 카우 커피 농장을 덮쳤다
1800년대 후반 이후 빅아일랜드에 직접 상륙한 첫 열대저기압. 최대 강우 43인치.

8월 15일 허리케인 랄라가 하와이 빅아일랜드 남단에 상륙해 농촌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다.
하와이주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비를 뿌린 열대저기압이자, 1800년대 후반 이후 빅아일랜드에 직접 상륙한 첫 사례다. 여러 지역에서 20인치가 넘는 비가 내렸고 가장 많은 곳은 43인치를 기록했다.
빅아일랜드의 커피 산지로는 코나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남단의 카우(Ka'u)에도 500에이커 규모의 커피밭이 있다. 대부분 소규모 농가가 일구는 곳이라 이번 피해가 크게 다가온다.
팩트 체크
- 상륙
- 2026년 8월 15일
- 지역
- 하와이 빅아일랜드 남단 카우
- 강우
- 여러 곳 20인치 이상, 최대 43인치
- 기록
- 주 역사상 3번째로 비가 많았던 열대저기압
- 커피밭 규모
- 카우 500에이커
국내 관점
카우는 코나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제 대회 상위권에 자주 오르는 산지다. 소규모 농가 중심이라 한 해 작황이 통째로 흔들리면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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