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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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독일 샤르도네가 조용히 올라왔다… 500종을 시음한 평자의 기록

리슬링을 확인하러 갔다가 샤르도네에 붙들렸다. 바덴·라인헤센·팔츠에서 고르게 좋았다.

사진: Wine Enthusiast

한 평자가 올봄 일주일 동안 독일 와인 500종 넘게를 시음했다. 리슬링이 왜 독일을 대표하는 백포도인지 다시 확인하려는 자리였는데, 정작 발길이 되돌아간 것은 샤르도네였다.

바덴, 라인헤센, 팔츠를 가로질러 품질이 놀랄 만큼 고르게 좋았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신선함과 질감, 정밀함과 넉넉함을 함께 갖췄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있었다고 적었다.

이유는 기후와 문화 양쪽에 있다. 따뜻해진 계절 덕에 익는 것이 안정됐고, 재배자들은 샤르도네를 어디에 심어야 하는지 더 까다롭게 따지게 됐다. 향이 강한 옛 클론은 수확량이 적은 프랑스 선발 품종에 자리를 내줬고, 부르고뉴를 비롯한 산지에서 배우고 돌아온 새 세대가 밭과 양조 양쪽을 더 정확하게 다룬다.

팩트 체크

시음 규모
독일 와인 500종 이상
주목 산지
바덴 · 라인헤센 · 팔츠
달라진 것
프랑스 선발 클론 도입 · 밭 선정 정교화
배경
온난화로 안정된 숙성

국내 관점

국내에서 독일 와인은 여전히 리슬링으로 통한다. 독일 샤르도네는 수입 종류가 적어 만나기 어렵지만, 부르고뉴 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눈여겨볼 자리가 생기고 있다.

출처 · 원문

Wine Enthusiastwineenthusiast.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