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독일 피노 누아, 최고 밭 77종을 한자리에서… VDP 그로세스 게벡스 시음
비스바덴에서 열린 GG 시음회. 온난화가 밀어 올린 슈페트부르군더의 현재를 보여 준다.

독일 와인 평론가 제이미 굿이 비스바덴에서 열린 VDP 그로세스 게벡스(GG) 시음회에서 슈페트부르군더 77종을 시음했다. 독일 최고 등급 밭에서 나온 새 단일 밭 와인들이다.
VDP는 독일 우수 생산자 조합으로, 부르고뉴처럼 밭 자체에 등급을 매긴다. GG는 그 가운데 최상위 밭에서 나온 드라이 와인이다.
굿은 독일 와인이 지난 10년 좋은 흐름을 탔고 온난화의 덕을 본 산지가 많다고 적었다. 다만 그 온난화가 마냥 반가운 친구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따뜻해지는 만큼 극단적인 해도 늘어, 최고 밭이 어떤 빈티지에는 너무 더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슈페트부르군더는 독일의 피노 누아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팩트 체크
- 시음
- 슈페트부르군더 77종
- 행사
- VDP 그로세스 게벡스 시음회(비스바덴)
- 등급
- GG — VDP 최상위 밭의 드라이 와인
- 평자
- 제이미 굿(Wine Anorak)
국내 관점
dram의 와인 등급 코너에 VDP 밭 등급이 정리돼 있다. 독일 법정 등급(카비네트·슈페트레제)이 수확 당도를 나타내는 것과 달리, VDP는 밭의 품질을 매긴다는 점이 이 시음회의 전제다.
출처 · 원문
Wine Anorakwineanorak.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