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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엔젤스 엔비, 브랜드 첫 숙성 연수 표기 제품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출시

포트 와인 배럴에서 마무리한 10년 숙성 원주를 물을 타지 않고 병입한다. 10월 10일 미국 전역 출시.

사진: Angel's Envy / WhiskyIntelligence

포트 캐스크 피니시로 알려진 켄터키 버번 브랜드 엔젤스 엔비(Angel's Envy)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숙성 연수를 라벨에 밝힌 제품을 낸다. '엔젤스 엔비 10 캐스크 스트렝스'로, 10월 10일 미국 전역에서 한정 판매한다.

새 아메리칸 오크와 포트 와인 배럴에서 합산 10년을 보낸 원주를 물을 타지 않고 병입했다. 도수는 122.6 프루프(61.3%)로 브랜드가 낸 제품 가운데 가장 힘이 센 축에 든다.

출시일을 10월 10일로 잡은 데는 사연이 있다. 창업자 링컨 헨더슨은 원래 2010년 10월에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위스키가 자신의 기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출시를 미뤘다. 첫 숙성 연수 표기 제품을 같은 날짜에 내놓아 그 시작을 되짚는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제품은 오언 마틴(Owen Martin) 마스터 디스틸러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 마틴은 "캐스크 스트렝스의 힘 위에 포트의 정제된 성격을 얹는 균형을 잡으려 했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숙성 연수
10년(새 아메리칸 오크 + 포트 배럴 합산)
도수
122.6 프루프(61.3%)
출시일
2026년 10월 10일
판매 지역
미국 전역, 한정 수량
마스터 디스틸러
오언 마틴

국내 관점

엔젤스 엔비는 포트 캐스크 피니시라는 성격이 뚜렷해 국내에도 팬이 있는 편이다. 다만 이번 제품은 미국 한정 출시라 정식 수입은 기대하기 어렵고, 트래블 리테일이나 해외 직구를 통해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