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틀 브라운 독 '드루킷 더그 10년 배치 4' 공개
증발량이 많았던 캐스크들을 모아 45.1% ABV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다.

독립 병입 브랜드 리틀 브라운 독(Little Brown Dog)이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드루킷 더그 10년 배치 4(Drookit Dug 10 Year Old Batch 4)'를 출시했다. 틴드럼 위스키(Tyndrum Whisky)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에 나섰다.
이번 배치 4는 배치 2 당시 매뉴얼로 선별해 혼합했던 원액의 최종 병입분이다. 증발(Angels' share)이 예상보다 많이 진행된 오크통들을 모아 2차 및 3차 필 호그스헤드에서 장기 융합 숙성을 거쳤다. 과도한 목재 향 간섭 없이 산화 및 환원 숙성이 촉진된 결과, 45.1% ABV의 캐스크 스트렝스 스펙으로 완성됐다.
라벨에는 10년 숙성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하이랜드 지역의 싱글몰트 비중이 높고 표기 연수보다 훨씬 오래된 올드 그레인 위스키 원액이 다량 포함됐다. 현지 판매 가격은 44.50파운드다.
팩트 체크
- 숙성 연수 표기
- 10년
- 알코올 도수
- 45.1% ABV
- 출시 가격
- 44.50파운드
- 숙성 용기
- 2차 및 3차 필 호그스헤드
국내 관점
표기 숙성 연수 이상의 고연산 원주가 블렌딩된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가 40파운드 대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데일리 음용 목적의 가성비 스카치위스키를 찾는 국내 소비자와 데일리 바 메뉴를 구성하는 조주사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