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잉글랜드 위스키 증류소 70곳 돌파… 신제품 대거 출시

빔버, 코츠월즈, 레이크스 등 잉글랜드 증류소들이 올여름 다채로운 한정판 위스키를 시장에 내놓았다.

사진: The Whiskey Wash

잉글랜드 내 가동 중인 위스키 증류소가 70곳을 넘어서며 잉글랜드 위스키 카테고리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리적 표시제(GI) 도입이 추진되는 가운데, 주역 생산자들의 한정판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런던의 빔버(Bimber) 증류소는 차콜 4단계로 강하게 태운 오크통에서 숙성한 '리차드 오크 캐스크 배치 No.2' 1,140병을 선보였다. 코츠월즈(Cotswolds) 증류소는 10년 숙성 마데이라 캐스크 1,200병과 증류소 12주년을 기념하는 182병 한정 퍼스트 필 버번 싱글 캐스크를 내놓았다.

스피릿 오브 요크셔는 2016년 첫 발주 원주를 포함한 '파일리 베이 10주년' 위스키 2,016병을 90파운드에 출시했다. 쿠퍼 킹과의 첫 협업 멀티 증류소 블렌디드 몰트인 '메니 핸즈' 1,922병(95파운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팩트 체크

잉글랜드 위스키 증류소 수
70곳 이상
빔버 리차드 오크 배치 No.2 수량
1,140병
쿠퍼 킹 협업 메니 핸즈 수량 및 가격
1,922병, 95파운드 (48% ABV)
코츠월즈 마데이라 캐스크 수량 및 숙성 연수
1,200병, 10년 숙성 (100파운드)
코츠월즈 12주년 싱글 캐스크 수량
182병 한정 (50% ABV)
스피릿 오브 요크셔 10주년 수량 및 가격
2,016병, 90파운드 (49.9% ABV)

국내 관점

스콜틀랜드 위스키의 대안으로 잉글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가 신흥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신생 위스키 수입사들과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개성 넘치는 잉글랜드산 한정판 제품 유입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