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Canned Cocktail 40년… 2030년 59억 달러 시장 예고
1986년 유통가에 첫 등장한 캔 칵테일이 고급화 트렌드와 Z세대의 호응을 타고 급성장하고 있다.

영국 유통업체 M&S가 1986년 5월 최초로 캔에 담긴 진토닉과 럼콜라를 선보인 지 40주년을 맞았다. 단순한 야외용 음료로 시작했던 캔 RTD(Ready To Drink) 칵테일은 최근 기성 브랜드의 고급 원주를 사용하며 프리미엄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영국 내 캔 칵테일 시장은 2019년 이후 매년 약 8%씩 성장해 왔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현재 33억 달러 규모인 글로벌 캔 RTD 칵테일 시장이 2030년까지 59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이 두드러져 Z세대 응답자의 43%가 최근 6개월 내 RTD 음료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5~6% ABV의 가벼운 소다 계열부터 20~30% ABV에 달하는 고도수 마티니 캔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팩트 체크
- 최초의 캔 칵테일 출시
- 1986년 5월 (M&S)
- 영국 RTD 시장 연간 성장률
- 약 8% (2019년 이후)
- 현재 글로벌 RTD 칵테일 시장 규모
- 33억 달러
- 2030년 글로벌 RTD 시장 전망치
- 59억 달러
- Z세대 최근 6개월 RTD 음용률
- 43%
- 화이트박스 마티니 알코올 도수
- 22~32% ABV
- 에프 레이요 데킬라 12캔 세트 가격
- 39파운드
국내 관점
국내 주류 시장 역시 하이볼을 필두로 한 편의점 캔 RTD 음료가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세계적인 캔 칵테일의 고급화 흐름에 맞춰 국내 수입사 및 주류 제조사들 역시 기성 위스키나 데킬라 원주를 활용한 고품질 캔 하이볼 라인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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