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증류주

Canned Cocktail 40년… 2030년 59억 달러 시장 예고

1986년 유통가에 첫 등장한 캔 칵테일이 고급화 트렌드와 Z세대의 호응을 타고 급성장하고 있다.

사진: Decanter

영국 유통업체 M&S가 1986년 5월 최초로 캔에 담긴 진토닉과 럼콜라를 선보인 지 40주년을 맞았다. 단순한 야외용 음료로 시작했던 캔 RTD(Ready To Drink) 칵테일은 최근 기성 브랜드의 고급 원주를 사용하며 프리미엄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영국 내 캔 칵테일 시장은 2019년 이후 매년 약 8%씩 성장해 왔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현재 33억 달러 규모인 글로벌 캔 RTD 칵테일 시장이 2030년까지 59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이 두드러져 Z세대 응답자의 43%가 최근 6개월 내 RTD 음료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5~6% ABV의 가벼운 소다 계열부터 20~30% ABV에 달하는 고도수 마티니 캔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팩트 체크

최초의 캔 칵테일 출시
1986년 5월 (M&S)
영국 RTD 시장 연간 성장률
약 8% (2019년 이후)
현재 글로벌 RTD 칵테일 시장 규모
33억 달러
2030년 글로벌 RTD 시장 전망치
59억 달러
Z세대 최근 6개월 RTD 음용률
43%
화이트박스 마티니 알코올 도수
22~32% ABV
에프 레이요 데킬라 12캔 세트 가격
39파운드

국내 관점

국내 주류 시장 역시 하이볼을 필두로 한 편의점 캔 RTD 음료가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세계적인 캔 칵테일의 고급화 흐름에 맞춰 국내 수입사 및 주류 제조사들 역시 기성 위스키나 데킬라 원주를 활용한 고품질 캔 하이볼 라인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Decanterdec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