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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로흐 로몬드 디 오픈 티켓 행사로 1만4천 파운드 모금

10파운드 골든 티켓 1423장이 전량 판매되어 R&A 재단에 기부됐으며 리버풀 골프 팬이 2만5천 파운드 상당 50년 숙성 위스키를 사음품으로 받았다.

사진: The Whiskey Wash

스콧틀랜드의 로흐 로몬드 증류소가 디 오픈 골프 대회 현장에서 진행한 '골든 티켓' 캠페인을 통해 총 1만4,230파운드를 모금해 R&A 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제154회 디 오픈과 AIG 우먼스 오픈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1장당 10파운드에 티켓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골프 저변 확대와 신진 선수 육성에 사용된다.

티켓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리버풀 출신의 골프 팬이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당첨자에게는 시가 2만5,000파운드 상당의 '로흐 로몬드 50년' 싱글몰트 위스키가 증정됐다. 이 위스키는 전 세계에 단 100병만 존재하며, 로흐 로몬드 특유의 스트레이트 넥 증류기에서 원액을 뽑아내어 퍼스트 필 버번 오크통과 올로로소 셰리 오크통에서 50년 동안 숙성시켰다.

로흐 로몬드는 1860년 시작된 세계 최상위 골프 대회인 디 오픈의 공식 주류 파트너로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왔다. 독특한 증류 설비와 장기 숙성 원액을 결합한 독점적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위스키 애호가들과 스포츠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팩트 체크

총 모금액
1만 4230파운드
판매된 골든 티켓 수
1423장
티켓 1장 가격
10파운드
경품 위스키 평가 가치
2만 5000파운드
경품 위스키 숙성 연수
50년
전 세계 한정 수량
100병
디 오픈 최초 개최 연도
1860년

국내 관점

스포츠 대회와 연계한 초고가 초장기 숙성 위스키 추첨 이벤트는 브랜드 가치와 친근감을 동시에 높이는 유용한 마케팅 모델입니다. 국내 위스키 유통사들도 대형 골프 대회나 VIP 스포츠 행사에서 이와 유사한 기부형 경품 이벤트를 기획해볼 수 있습니다. 고연산 희귀 위스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The Whisky Wirethewhiskywir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