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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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사가 로보틱스 '토르발드', 올해의 농업 로봇 솔루션 선정

야간 UV-C 자외선 조사 기술로 화학 농약 없이 포도밭 흰가루병을 방제하는 자율주행 로봇이 인정받았다.

사가 로보틱스(Saga Robotics)의 자율주행 농업 로봇 플랫폼 '토르발드(Thorvald)'가 제7회 어그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올해의 종합 농업 로보틱스 솔루션'에 선정됐다.

토르발드는 야간에 정밀 도포되는 UV-C 자외선을 활용해 곰팡이성 질환인 흰가루병을 자율적으로 방제하는 순수 전기 로봇이다. 경량화된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기존 중장비 트랙터 진입으로 인한 토양 압착과 탄소 배출, 화학 살균제 의존도를 동시에 줄인다.

2026년 현재 토르발드는 미국 내 포도밭 2500에이커(약 1011헥타르)와 영국 테이블탑 딸기 생산량의 약 30%에 도입되어 상업적 운용을 확대하고 있다.

2시즌 동안 토르발드를 도입해 온 비엔 나시도 비니어드의 곤잘레스 포도재배 감독은 20년 경력 중 가장 깨끗하고 완벽한 상태의 포도를 생산했다고 평가했다.

팩트 체크

미국 내 포도밭 도입 규모(2026년)
2500에이커
영국 딸기 생산 적용 비중
약 30%
어그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드 회차
제7회

국내 관점

기후 변화로 포도밭의 병충해 관리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화학 농약을 대체하는 UV-C 친환경 자율주행 기술은 유기농 및 친환경 와이너리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ESG 경영과 유기농 와인을 선호하는 국내 와인 수입업계에도 흥미로운 원가 절감 요소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