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바텐더가 애정하는 G4 데킬라의 7가지 비밀
카마레나 가문의 4대째 전통과 혁신적 공학 기법이 만나 바 업계의 잇브랜드로 떠올랐다.

수제 데킬라 부흥기 속에서 바텐더들과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는 'G4 데킬라'가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명 G4는 19세기 아가베 재배를 시작한 증류 거장 돈 페드로 카마레나 가문의 4대째 후손인 펠리페 카마레나(Felipe Camarena)가 설립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엘 판딜로(El Pandillo)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G4는 지하 200,000리터 탱크에 수집한 빗물과 샘물을 반반 섞어 원주를 만든다. 또한 엔지니어 출신인 설립자가 기차 바퀴와 폐자재를 재활용해 자체 제작한 19,000파운드 무게의 아가베 분쇄기 '펠리펜슈타인'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빠르게 성장한 G4는 1937년부터 가문에서 보존해 온 효모 균주를 사용해 깊은 미네랄 향을 구현한다. 최근에는 잭 다니엘스 버번 오크통 및 코냑, 셰리 캐스크를 활용한 숙성 실험을 진행하며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팩트 체크
- 가문 가업 승계 내력
- 4대째 (G4)
- 증류소 설립 및 가동 연도
- 2007년 설립, 2011년 가동
- 미국 시장 진출 연도
- 2014년
- 아가베 분쇄기 무게
- 19,000파운드
- 지하 빗물 저장 탱크 용량
- 200,000리터
- 보존 효모 유래 연도
- 1937년 (라 알테냐)
- 블랑코 제품 평균가
- 약 50달러
국내 관점
국내 하이엔드 바 시장에서도 100% 블루 아가베로 만든 프리미엄 데킬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통 방식의 테이스팅 노트와 모던한 제조 공정이 결합된 G4 데킬라의 국내 수입 요구도 점차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VinePairvinepair.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