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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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매장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한 화이트 레이블링

2026년 신규 카페 41%가 로스터리 파트너에게 자체 브랜드 패키징을 요구하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매장 및 카페 창업자들 사이에서 로스터리의 브랜드를 빌리기보다 매장 자체 브랜드를 원두 봉투에 입히는 '화이트 레이블(Private Labeling)'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RoasterLink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로스터 연결을 신청한 커피 사업자의 41%가 화이트 레이블링 서비스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의 36%에서 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현상은 카페 간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 모바일 커피, RTD 음료 등 원두 소비 형태가 다변화하면서 매장의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해 레드 루스터 커피 등 일부 로스터리들은 150~500백 수준의 소량 맞춤형 패키지 제작을 지원하며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화이트 레이블링 가격 모델을 단순화할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봉지당 1~2달러의 포장 및 인력 추가 수수료를 표준 모델로 제시하고, 거래량에 따라 수수료를 조정하는 방식이 활용된다.

다만 신생 카페의 경우 인지도가 높은 유명 로스터리의 브랜드를 공유함으로써 얻는 신뢰도 이점이 존재하므로, 자체 브랜드 전환 시 마케팅 효과와 비용 부담을 사전에 철저히 비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팩트 체크

2026년 화이트 레이블 요구 비율
41%
2025년 화이트 레이블 요구 비율
36%
레드 루스터 소량 패키지 생산량
150~500백
봉지당 추가 패킹 수수료
1~2달러
뉴스레터 구독자 수
12,500명 이상

국내 관점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도 개인 카페의 브랜딩 강화 욕구가 한층 커지고 있다. 원두 납품 로스터리들은 단순 원두 공급을 넘어 소량 맞춤형 포장 및 로고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

출처 · 원문

Fresh Cupfreshcup.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