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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EU 수출량 4년 새 21.5% 증가

신규 유럽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힘입어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The Whiskey Wash

아일랜드위스키협회(IWA)는 지난 4년간 EU 26개국으로의 아이리시 위스키 수출량이 2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통적 강세 지역을 넘어 신규 유럽 국가들에서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그리스로의 수출량이 4년간 88% 급증했으며, 이탈리아 역시 6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불가리아로의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54% 증가하며 신흥 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독일, 폴란드, 프랑스는 여전히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히며, 이들 3개국의 합산 수출액은 9720만 유로(약 1억 10만 달러)에 달한다. 카테고리별로는 아이리시 크림 리큐르의 프랑스 수출이 전년 대비 32%, 독일 수출이 19% 늘어났다.

현재 아이리시 스피릿은 EU 전체 증류주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협회 측은 지리적 표시제(GI) 보호를 바탕으로 유럽 단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팩트 체크

EU26 수출량 4년 성장률
21.5%
그리스 수출량 증가율
88%
이탈리아 수출량 증가율
68%
불가리아 수출액 증가율
54%
상위 3개국 수출액(독일·폴란드·프랑스)
9720만 유로
아이리시 크림 프랑스 수출 증가율
32%
아이리시 크림 독일 수출 증가율
19%
EU 전체 증류주 수출 중 비중
3분의 1

국내 관점

아이리시 위스키가 유럽 전역에서 대중성을 넓히며 카테고리 자체의 규모를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이볼 인기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제임슨 외의 다양한 프리미엄 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