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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로열 브라클라 25년, 앨버타서 300달러 미만 파격가 등장

유럽서 1,400 캐나다 달러 수준인 25년 숙성 싱글몰트가 캐나다 앨버타 매장에 300달러 미만으로 공급됐다.

사진: The Whiskey Wash

유럽 시장에서 약 500~700파운드(약 1,400 캐나다 달러)에 거래되는 로열 브라클라 25년(Royal Brackla 25 Year Old)이 캐나다 앨버타 지역 매장에 300달러 미만의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되어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앨버타 현지 매장 BSW 등에서는 해당 제품이 최근 165~265 캐나다 달러 선에 판매됐다. 평균 25년 숙성 스카치 위스키 시세가 700달러 선임을 감안할 때 현존하는 고연산 스카치 중 최고 수준의 가성비로 평가받는다.

이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 46%로 병입되었으며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Non-chill-filtered)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페드로 히메네스(PX)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거쳤으며 붉은 과일, 건피그, 꿀을 첨가한 아몬드, 체리, 그리고 피니시의 차 향이 특징이다.

로열 브라클라는 1833년 국왕 윌리엄 4세로부터 스코틀랜드 증류소 최초로 왕실 보증서(Royal Warrant)를 받은 역사적인 증류소다.

팩트 체크

유럽 현지 시세
500~700파운드(약 1400 캐나다 달러)
앨버타 판매 가격
165~265 캐나다 달러
알코올 도수
46%
평균 25년 숙성 스카치 시세
약 700 달러
첫 왕실 보증서 수여 연도
1833년

국내 관점

글로벌 위스키 재고 상황과 주별 주류 유통 구조 차이로 인해 해외 특정 지역에서 고연산 위스키의 가격 파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수입가 및 병행수입 시세 비교 시 북미 시장의 물량 및 특가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